누구나 도메인 만들 때 한참 고민하게 된다. 큰 돈은 아니지만, 돈이 들어가는 것이기에 필사적으로(?) 좋은 도메인 네임을 확보하기위해 머리를 굴린다. 나도 그간에 도메인을 무지하게 만들어왔는데, 내가 만든 것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세 가지 도메인이 점령되어 있어 한번 끄적여 본다. 그러고 보면, 내게 작명 소질과 운이 있긴 있는 가보다^ㅡ^


<좋은 작명의 필요성 ^ㅡ^ㅋㅋ 출처: 구글링>

첫번째, 작년에 비가 rainism 앨범 들고나왔을 때, 바로 rainism을 검색했더니 .com, .net, .org 등등 아무것도 점령이 되지 않은 상태였다. 그래서 세상이 비에 관심이 없는가보다하고 치웠는데(?) 지금은 비관련 홈페이지가 완성되어 있다. OMG!! 내가 먼저 샀으면 제이튠에게 단돈 몇푼이라도 뜯어낼 수 있었는데.. 워메 아까운그..

 
<비의 공식 홈페이지- 짜식 나때문에 도메인값 아꼈네 그랴 ^ㅡ^ㅋㅋ>
www.rainism.com

두번째 주소는 wisdomer^ㅡ^!! wisdom에다가 사람을 나타내는 -er를 붙여서 ‘지혜로운 자’라는 뜻의 주소를 만들었는데, 이것도 등록이 아무것도 없는 깨끗한 상태였다. 그래서 급 흥미가 떨어진 나는 등록하지 않고 방치했는데 이것도 점유된 상태.. ㅡ.ㅡ;;

세번째 주소는 gringreen 싱긋웃는 초록빛!! 영어어감도 좋고.. 이것도 검색했는데 아무도 소유하지 않은 상태네.. 역시 흥미가 급감.. 방치했는데 이것도 현재 점유되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나의 단순한 성격.. 잡은 물고기는 관심이 떨어진다는 거..^ㅡ^ㅎㅎ 반성해야 될 점은, 기왕 잡은거 화끈하게 다 잡지 어물쩡하게 그물에 걸린채로 방치해서 이런 결과가 발생했다는 것..

암만 생각해도 rainism은 대박이었는데, 억울해~ 억울해~


오늘의 후기 – 꺼진불도 다시보자^ㅡ^??
                   nameboy.com에서 찾지 말 것. 여기서 찾으면 사이트에
                   기록이 남아 금방 뺏기게 된다는 사실..괘씸한 것들^ㅡ^!!
                   이 참에 도메인 애드센스나 해볼까나 ^ㅡ^??

Posted by 오백이
  1. 2009/10/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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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쩜 그리 멋진 도메인을 생각해놓으시고 등록을 안하셨대요 ^^
    • 2009/10/0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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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지나고나서 후회하고 있습니다^ㅡ^

      아직 수십년은 더 살아야되는데 또 기회가 있겠죠ㅎㅎ

      저도 '말장난'하다가 한대맞는거 아녜요^ㅡ^?ㅋㅋ
  2. 2009/10/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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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행동하는자에게 복이 있나니..+_+ 정말 아까운 도메인 놓치셨네요.. 크흑...
    • 2009/10/0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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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말이 딱 맞는 케이스네요.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제게 꼭 필요한 말인 것 같아요^ㅡ^

      실천에 옮겨라.. 제 삶에 꼭 필요한거네요. 어려운말로

      지행합일^ㅡ^??ㅋㅋ

      Mr.번뜩맨님 메리 추석입니다^ㅡ^!!(미리미리ㅎㅎ)
  3. 2009/10/05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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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 아까운데요~
    도메인 재테크 대박기는 지났다고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아쉬운 도메인들이 여전히 많이 있는거 같아요...^^;;
    • 2009/10/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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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말은 아쉽다곤 하지만 평소에 취미삼아서 생각해보고, 맘에 들면

      검색도 한번 해보고 하는 거니까, 굳이 크게 미련은 없습니다^ㅡ^ㅎㅎ

      라라윈님 즐거운 하루되세요^ㅡ^!!
  4. 2009/10/0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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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낫, 아까와라~~~
    님에게는 대단한 작명의힘을 가지고 계시군요..
    그래서 언제든 먄들면 대박이 될거라지요^^

    오늘도 즐거운 날되셈~~~
    • 2009/10/0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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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댁님 감사합니다^ㅡ^

      토댁님 프로필 사진을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살짝 외람되오나 큰 토마토옆에

      쪼그만 방울토마토가 열려있는 모습같이 보여요^ㅡ^ㅎㅎ

      너무 보기 좋습니다^ㅡ^ 추석선물 참기름 상자 너무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저희 미팅룸 유리창에 훈민정음 새켜진 한지가 붙어있는데

      외국인들이 그렇게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ㅡ^

      받으신 분들 다들 좋아했을 것이 분명합니다^ㅡ^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ㅡ^!!
  5. 2009/10/05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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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래서 고생 고생했답니다....ㅠ.ㅠ.
    • 2009/10/0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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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지용님은 업무관계상 도메인 관리에도 신경을 많이 쓰시니까 그랬을 것 같습니다^ㅡ^

      저야 평소 머리도 식힐 겸 생각해보는 거였으니까, 말은 저래도 누가 잘 쓰고있다면

      잘된거죠^ㅡ^ 추석 잘 보내셨죠^ㅡ^? 즐거운하루되세요!!
  6. 2009/10/0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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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정말 크게 웃었습니다. 무진장, 김수학.. 생각만 해도 웃기네요.^^;;
    • 2009/10/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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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명이 중요한 이유지요^ㅡ^ㅋㅋ
  7. 2009/10/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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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도메인도 멋드러지는군요 ㅎㅎ
    • 2009/10/0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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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담배이름은 아닙니다^ㅡ^

      나중에 혹시 커피샵을 하게된다면 사용하고싶은 이름이지요^ㅡ^ㅎㅎ
  8. 2009/10/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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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아깝네요 !!!!
    혹시 지금 또 생각 나시는 이름은 없으신가요? ㅎㅎ
    • 2009/10/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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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시간날때마다 찾아보고 있습니다, 취미삼아 하는거니까요 뭐^ㅡ^

      쓸만한 놈은 기록해놓기도하고, 나중에 도메인 작명에 관련해서

      여러가지 응용법을 간단한 포스팅해볼까 생각중입니다^ㅡ^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ㅡ^!!
  9. 2009/10/0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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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나저나 메인에 있는 사진은
    오백이님 되시는건가요??
    완전 호감형이신데요??ㅎㅎ
    • 2009/10/13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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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또 시즌시작이라 한동안 블로그와는 빠이빠이를 해야할 시점이 다가옵니다^ㅡ^

      올 연초도 동일..^ㅡ^ㅋㅋ 일년에 3~4개월정도만 포스팅이 가능한 철새 블로거인가요??^ㅡ^ㅎㅎ

      메인에 있는 사진은 현지의 외곽 시골쪽에 엄청나게 커다란 호수 옆에서 찍은 사진입니다^ㅡ^

      경제적으로 여유가되면 꼭 살고싶은 그런 쾌적한 곳이요^ㅡ^

      감성PD님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ㅡ^!!
  10. 2009/10/1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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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에 도메인 사제기해서 팔아서 돈좀 버신분들이 계셨는데 ㅎㅎ
    그중에 포함되실뻔했는데, 아쉽군요 ㅎㅎㅎ
    제 도메인인 andyou도 하나남은거 간신히 겟했다는 ㅎㅎ
    • 2009/10/1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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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you.net도 상당히 가치가 있는 도메인인 것 같습니다^ㅡ^

      분명 누군가가 빼앗으려고 대기걸어놓았을 것 같네요, 요즘은 도메인 등록대행 업체에서도

      자기네들에 등록된 좋은 도메인 빼갈려고 한다는군요^ㅡ^

      워낙 좋은 주소라 잘 챙기셔야겠습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되세요^ㅡ^!!
    • 2009/10/16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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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등록대행업체에서 빼갈려는 상황을 상상해보니 웃기군요. 고객이 재등록하지 말라고 두손모아 비는 모습 ㅎㅎㅎ
  11. 2009/10/16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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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랬군요... 역시 멋집니다.
    도메인에 얽힌 재미있는 얘기 잘 보고 갑니다~~
  12. 2009/12/28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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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말입니다..

    전 그래서 울 아이들 도메인까지

    울 와이프이름까지 싸그리 사버렸다는..ㅎㅎㅎ

Bravo my life..

081127-Mdew

2009년 새해가 밝은지 어느덧 4주에 접어들었다. 막연하게 새해에는 뭔가 달라지겠지 믿었던 나와는 별개로, 숨쉴틈없이 빡빡하게 돌아가는 시즌 마무리때문에 다른것은 손대볼 엄두가 안난다^ㅡ^;;

시간적인 문제로도, 그보다 더 큰문제는 이 놈의 일들로인한 정신적인 압박, 그로기 상태랄까? 다른 어떤것도 시도할 힘도 의지도 남아있지않네^ㅡ^;; 이제 곧 휴가다. 정신줄 좀 잡아볼까나??

 

 

 

오늘의 후기 – 내가 일을시작하던 첫해와 같은 기분이다. 물론 그때는
                   지금보다 더했지만. 그러고보면 5달동안 일요일없이
                   일할때도 버텼는데, 지금은 나이가 든겐지 ㅡ.ㅡ;;
                   6일남았다. 휴가를 향해 오늘도 달리자, 화이팅!!

Posted by 오백이
  1. 2009/01/3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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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정신줄도 좀 잡아주심이.....ㅠ_ㅠ
    막 이러고..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잉?
  2. 2009/02/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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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백이님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세요~
    건강 건강 건가앙~ 이 최곱니다^^
  3. 2009/02/21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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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백이님 정말 많이 바쁘신가봅니다...
    활기차고 유쾌상쾌한 포스팅이 뜸해지니.. 많이 아쉬워요...ㅠㅠ
    그래도 일이 바쁘게 잘 되어가서 그러시려니 하면서..
    그저 좋은 일 행복한 일 많으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
    • 2009/09/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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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ㅡ^ㅎㅎ
      9월 한달은 그나마 생각할 여유정도는 주어지는 시기네요.
      올해들어서 일해온 5년중 가장 바빠지는 것 같아요.
      여기에 메여있는동안은 이런생활이 반복되겠죠^ㅡ^ㅋㅋ
      라라윈님을 비롯해 rss등록된 지인들의 포스팅은 꾸준히 봐왔어요^ㅡ^
      다만 포스팅할 마음의 여유가 없었다는 것,
      포스팅도 안하면서 선뜻 댓글 달 용기가 안생겼다는게 잠적한 이유랄까요^ㅡ^??
      앞으로 댓글로나마 꾸준히 인사드릴게요^ㅡ^
      즐거운 하루되세요.
  4. 2009/03/2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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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백이님 요즘 바쁘신가 보네요.^^
    바쁘셔도 마음은 늘 여유를 가지면서 살아가세요.ㅎㅎ 갑자기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 2009/09/0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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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생각나시다니, 이거이거 황송한걸요^ㅡ^ㅋㅋ

      바쁜거라고해야하나 ^ㅡ^?? 좀 바쁘기도하고

      많이 힘들어졌네요. 업무범위가 갑자기 확대되다보니

      대박스트레스에 ㅡ.ㅡ;; 저기 들고있는 우산가지고

      확 홈런쳐버릴 날이 오겠죠^ㅡ^ㅋ
  5. 2009/04/09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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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뭐하고 사세요?? 쿨럭. ㄱ-
    • 2009/09/05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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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새 그냥 잠잠하게 지냅니다^ㅡ^회사일로 정말 생각한다는게 사치라고 느껴질만큼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어서^ㅡ^, 이참에 군대나 다시한번 갔다와야겠습니다^ㅡ^ㅋㅋ

Previous in ‘오백이가 간다!!’ (나름 미드 흉내 ^ㅡ^?)

지나치게 평범하고 착한 오백이는 어느날 회사의 명을 받고, 고 10일 오후, 불현듯 베트남을 떠나게 된다. 그의 임무는 이태리에 무사히 샘플을 전달하고 바로 귀국하는 것!! 이름하여 무박3일간의 돌쇠와 같은 체력을 요구하는 스케줄!! 엄청난 교통대란을 뚫고 호치민 Tan son nhat 공항에 도착하게 되는데..

 

체크인 카운터에 관해 물어물어서 받은 대답은 기다려보라는 것 ㅡ.ㅡ;; 한시간남짓 남은시간인데도 카운터가 어딘지, 이것들(?)은 장사를 하자는건지 말자는건지 도통 알길이 없어, 사무실을 통해 티켓에이전트에 연락을 취했다.

나: 여보시요, 이거 무슨 항공사가 1시간이 되도록 티케팅을 안받소??
그쪽: blur blur…!#@!A$!#$#!DAF(어설픈 영어, 못알아들음 ㅡ.ㅡ;;)

이렇게하는 사이어 저쪽 귀퉁이에서 슬그머니 오픈하는 XX들.. 전화는 대충(?)끊고 달려갔다.

 
<승객도 없다 ㅡ.ㅡ;; 한 일이십분만에 모든승객의 티케팅이 끝나버린 듯..>

씩씩거리며 씩씩하게 티케팅을 끝내고 가만히 지켜봤는데, 승객이 영~없는것이 왜 늦게 티케팅을 시작하는지 알 수 있었다. 여기서 진땀을 빼서 그런지 평소에 통관으로 골머리를 썩이던 베트남 관세청 친구들은 내 짐을 무사히 통과시켜주었다 ^ㅡ^ㅋㅋ

Anyhow, 잠시의 대기를 마친후 비행기에 올랐다. 그런데 이건 소형비행기 ㅡ.ㅡ?? 엔진이 비행기 궁뎅이에 달린 비행기였는데 마침 내가 창가에 앉았다. Oh my god~!! 덕분에 태국까지 위~잉 하던 엔진소리가 비엔나에 갈때까지 울리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다 ^ㅡ^ㅋ 게다가 이건 월남전에 고엽제뿌리고 댕기던 시대의 그런 촌스런 디자인 ㅡ.ㅡ;; 과연 이게 뜰까..하는 목숨의 위협까지..

 
<이게 아닌데ㅡ.ㅜ 이렇게 샤방하다니.. 아주 낡고 못생겼는데 그런 사진을 찾을수가 없다>

하지만 스튜어디스가 너무나 친절하고 예뻐서(예뻐서 친절해보이는걸까?, 친절해서 예뻐보이는걸까?상상에 맡기자^ㅡ^ㅋㅋ) 다~ 커버가 되었다.

호치민에서 방콕까지는 대략 1시간 20분의 비행시간이 소요되고, 이래저래하면 넉넉하게 2시간은 잡아야된다. 방콕에 떨어지고 좌측, 우측으로 각각 ABCE / EFGH 사거리로 갈리는데, 안내표지를 잘못보는바람에 정~반대방향으로 가부렀다. 덕분에 소니 바이오라는 200만원짜리 운동기구를 들고
ㅡ.ㅡ;; 티케팅에만 한 30분은 걸어다닌 것 같다.(참고로 방콕에어라인은 Star alliance가 아니라 중간에 갈아타게되면, 다시 티케팅을 해야한다)



<태국의 공항은 안내는 잘되어있어 누구나 표지만 보면 금새따라간다. 하지만, 공항자체가 우리나라의 지하철 지하상가와 같은 목적으로 지어서, 가는길이 엄청나게 길기에 빠릿빠릿 이동하는것이 포인트^ㅡ^!!>

비엔나까지의 소요시간은 대략 11시간정도, 창가에 앉은 내가 할 수 있는건, 옆쪽의 두자리에 커플의 애정공세에 오직 잠자는 것 뿐.. 이것들 동영상으로 확 유포시켜버리려다가 참았다 ^ㅡ^ㅋㅋ

여기서 잠깐!! OS는 오스트리안 항공의 코드로, 내가 타본 Lufthansa, Asiana, Korean Air, Dolomite, United Air, Thai, Vietnam Air, Air France…etc 모든 항공사들중에 가장 편안했다. 장거리 비행해본사람들은 누구나 느낀다고한다. 잠자려고하는데 불켜놓는게 얼마나 괴로운지.. 그리고 자고있는데 밥먹으라고 불을 확 켜버린다는게 얼마나 괴로움에 몸서리치게 되는지를....

후자는 딱 그 느낌이다. 학창시절 MT갔다가 술을 양껏마시고, 아침에 일어나 애기들챙겨 집에보낸 후, 선배들과 해장술도 한잔하고 집에가서 씻지도 않고 뻗었는데, 먼곳에 사는 친척들이 놀러왔다고 1시간도 못잤는데 눈을떠야하는 그 느낌?? 눈에 모래를 넣고 뜨는 느낌..

더 간단하게 표현하면, 덜익은 떫감 100개를 잘~ 깎아서 눈꺼풀로 아삭아삭 씹은 기분이랄까 ㅡ.ㅡ??


<이정도면  충분히 의미전달이 되었을거라고 믿어 BoA요 ^ㅡ^ㅋㅋ>

그런데 이 항공사는 독특하게 이륙후 계속 어스름한 미등만 켜놓고 한 시간정도있다가 주는 식사때에도 미등만 켜둔다. 자는데에는 전혀 지장없을정도의 컴컴한 미등?? 그리고 도착 3시간정도전에주는 식사때에도 요란스럽게해서 자는 승객들을 깨우지않고, 불도 켜지 않는다.

알만한 사람은 안다. 진짜 행복 그 자체다. 이런 고객을 향한 정말 작은 배려가, 그 기업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져올수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ㅡ^

 

오늘의 후기 – 이번주 목요일에 또간다. 에어프랑스.. 공포의 파리공항.. ㅡ.ㅡ;; 여기서는
                    불심검문(?) 때문에 다음비행기를 놓친적이 있다. 싸가지없는 직원들하며..
                  - 출장전까지 이번 포스팅을 마무리하도록 박차를 가해야겠다. 스스로 체찍질하는 나를
                    상상하진 말 것 ㅡ.ㅡ;;
                  - 제일위에 있는 누구?는 냉정과 열정사이의 두오모로 유명한 피렌체의 다비드 상이다.

Posted by 오백이
  1. 2008/12/1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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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항공사의 작은 배려가 돋보이네요..+_+배워야할점이 상당히 많은 듯~!
    • 2008/12/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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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번뜩맨댓글을 보다보니 최근에 봤던 항공사 광고가 생각나는데요?
      어느항공이었더라?? 수화물 찾는 컨베이어 벨트에 고객의 짐도 소중히 생각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가 붙어있는 계란 한판^ㅡ^
      제가 잠탱이(?)라서 감동받은 걸지도 모릅니다 ㅋㅋ
      Mr.번뜩맨님!! 즐거운 하루를 시작해볼까뇽^ㅡ^!!
  2. 2008/12/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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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덜익은 떫감 100개를 잘~ 깎아서 눈꺼풀로 아삭아삭 씹은 기분이랄까
    이건 상상만 해도 끔찍한 기분이네요 오백이님 표현력이.. ㄷㄷㄷ
    • 2008/12/1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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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좀 육체적으로 다른사람과 다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봅니다 ㅋㅋ
      저는 정말 수면이 부족할때 눈을 뜨면, 눈이 떨떠름 하거든요^ㅡ^ㅋㅋ
      뻑뻑하다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분들은 제 안구구조와는 다른가봐요 ㅋㅋ
      저도 팝이나 음악에 관심을 좀 가져야할텐데요 ㅡ.ㅡ;;
      방에들어가면, 수년째 들어오던 뉴에이지앨범들만 계속 틀어놓으니 ㅡ.ㅡ;;
      빅뱅이 뭔지, 동방신기가 누군지.. ㅡ.ㅡ;;
      제게 빅뱅은 우주탄생설의 일부일뿐이고, 동방신기는 제게 태왕사긴기에 나오는 신물의 이름으로 들릴뿐이고 ㅡ.ㅡ;;
      저는 아침부터 헛소리만 할뿐이고 ㅡ.ㅡ;;
      루이스피구님은 제대신 멀쩡한 정신으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야할 뿐이고^ㅡ^!!ㅋㅋ
  3. 2008/12/1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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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디어스 사진이 없어서 아쉬워요ㅎ
    아직 해외에 나가본 경험이 없어서
    오백이님 글보면 베트남으로 날라가고 싶어요 :)
    • 2008/12/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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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ㅡ^!! 저도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로 아쉽습니다.
      한국사람같은 느낌이 나던데, 한국사람이 아니었나 모르겠어요^ㅡ^
      같이 사진찍자고 할걸 그랬나요^ㅡ^??ㅋㅋ

      저도 베트남에 날아올때 탔던 비행기가 처음 타본 비행기였답니다 ㅋㅋ
      부산 촌놈이 되나서리^ㅡ^ㅎㅎ언능언능 날아오세요, 졸업하시기전에~ㅋㅋ
  4. 2008/12/2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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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어나가는 오백이님. ㅠ.ㅠ
    • 2008/12/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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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로 죽어나네요 ^ㅡ^ㅋ
      이번포스팅 마무리도 하기전에 또다시 떴다가,
      오늘 3시30에 막 호치민에 떨어져서,
      사무실로 바로와서 미팅정리도 간단히 할 겸 이러고 앉아있네요 ㅋㅋ
      눈이 꼭 동태(?)같다는.. 샤워라도 했기에 망정이지 그냥 있었으면 딱 거지꼴인데요 ㅋㅋ
      sephia님 잘 지내셨어요^ㅡ^?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ㅡ^!!
  5. 2008/12/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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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행기 타고 싶다능... ㅠㅠ

    오백이님, 즐거운 성탄되세요!~
    • 2009/01/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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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nce님 새해 복 무지무지무지~하게 많이 받으셨어요^ㅡ^??
      꼭 그랬을거라 믿어봅니데이~^ㅡ^ㅋㅋ
      성탄때 보내주신 댓글에 이제야 답글을 다는 이런 무심한 저를 용서해주세요^ㅡ^ㅋㅋ

      마음이 하늘땅만큼, 여태작성하신 포스팅수,받은 댓글수만큼 넓으신
      rince님은 괘념치 않으리라 믿습니다^ㅡ^!!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유쾌한 포스팅 기대할게요^ㅡ^!!
      rince님 화이팅!!

      (저는 포스팅보다 댓글수다(잉?)에 더욱 혼(?)을 담는 한해를 보내겠습니다 ㅋㅋ)
  6. 2008/12/27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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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걸 언제 찍으셨나요 ? ㅎㅎ 그나저나 댓글달때마다 오백이님 ㅋ 대박이에요
    • 2009/01/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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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물고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남용??
      책이 줄줄이 나오는걸로 봐서는 2009올해의 인물로 부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ㅡ^ㅋ
      어디 연말시상식때 출연하시는건 아닐까 가만 생각해봅니다 ㅎㅎ

      저거 비행기 엔진 사진은요, 언제 찍을틈을 볼필요가 없었지요.
      제가 저거 바료 옆 창문에 자리배정을 받아서 ㅡ.ㅡ;;

      오~래 오래전에 답글을 못드려서 황송하옵니다?! 이건아닌데 ㅡ.ㅡ;;
      넷물고기님 제 맘 아시죠?? Okay~!! ㅋㅋ

      늘 건강한 신선한(?) 넷물고기님 되세요^ㅡ^!!
  7. 2008/12/2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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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모래를 넣는 느낌..ㅋㅋㅋ 탄닌..푸하하하;;;;
    마구마구 불편합니다요 그려?
    오백이님 그럼 다시 베트남??????

    일단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지난번에 장문의 댓글을 보면서 푸하하하 웃었더랬습니다. ㅋㅋ
    어렵사리 남겨주신 댓글 완전 감사한거 아시지요잉? ㅎㅎ
    • 2009/01/0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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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이님 오래전에 댓글주셨는데, 이 소인배가 일을 빨리빨리 처리하지 못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인사도 못드렸네요 ^ㅡ^
      그치만 명실공히 블로그계의 비타민C, 블로그계의 왕언니(?), '이거 왜이래~,이래뵈도 나 이대나온 블로거야' 명이님은 이해해주실거지요^ㅡ^?? ㅋㅋ

      가는곳마다 보이는 명이님의 댓글때문에 기분좋아지는 저를 비롯한 다른많은 볼로거님들을 위해 올해도 명이님께 화이팅!!을 날려봅니다~^ㅡ^!!

      ^ㅡ^ 명이님 화이팅~!!
  8. 2008/12/30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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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관! 전 왜이렇게 무서울까요?
    ㅎㅎ 그래서 해외에 나가기가 싫어요.. ㅋㅋ
    당췌 말을 알아먹을 수가 있어야지요 ㅎㅎㅎ
    오백이님! 많이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무사히 임무 완수하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요!
    • 2009/01/02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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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y~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지요^ㅡ^?? 뜨는해는 보셨나요^ㅡ^??
      저는 31일에 송년회하며 12시 카운트다운하고, 새벽 5시일어나 해본다고 설쳤습니다^ㅡ^ㅋㅋ
      30대를 시작하는 새해라 유난히 애착이 가는데요^ㅡ^??ㅋㅋ
      Kay~님 늘 건강하시고, 재미나고 유익한 포스팅 항상 기대하겠습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ㅡ^!!
  9. 2008/12/3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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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백 스럽다 ..^^ 잼있네요 ㅋㅋ
    • 2009/01/0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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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ㅡ^ㅎㅎ
      나이먹고도 아직 좋게말하면 언어유희, 나쁘게 말하면 말장난을 하고있네요 ㅡ.ㅡ;;
      올해부터 서른인데 정신바싹차려야되는데요. 그쵸^ㅡ^??

      그나저나 문틈사이로하늘님 아이디가 정말 멋진것같은데요? 사람마다 연상되는 장면이 있겠지만, 저는 옥탑방에서 틈새로 보이는 파란하늘, 구름이 떠오르네요^ㅡ^ㅋ

      문틈사이로 하늘님,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ㅡ^!!
  10. 2008/12/3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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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나 유쾌한 출장기입니다....
    (오백이님은 고생스러우셨을거 같지만..)

    2008년 남은 시간 즐겁게 마무리 하시고~
    새해에는 더욱 유쾌상쾌하신 즐거운 해 되시길 빕니다~~ ^____^
    • 2009/01/02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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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윈님 새해 잘 맞이하셨어용^ㅡ^??
      저는 30대의 첫해본다고 갖은 발악을해서 보긴봤는데 구름이 많아서리 ㅡ.ㅡ ㅋㅋ

      덕분에왠지 올해는 라라윈님 말씀처럼
      유쾌상쾌, 즐거운 한해가 될 것같아서 몹시 기대되는데요^ㅡ^??

      라라윈님도 유쾌상쾌통쾌하고 행복한 2009년 되세요~^ㅡ^!!
  11. 2008/12/31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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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토마토새댁이 인사드리왔어염.
    근디 깜짝 놀았어염. 제게 주신 댓글의이름을 클릭했더니만 온통영어가 막구마구 도배질 되어있어 급 좌절하고는.....혹시하여 주소창을 째려보았더니 ㅋㅋㅋ tisotory,라고 되어 있는거야염..
    이제 제대로 왔다네요..ㅎㅎ 저 용하죠..ㅋㄷㅋㄷ

    인사주셔서 감사해요. 그 덕에 님을 알게 되어 더 감사드리구요..
    자주뵈러 올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욤..
    • 2009/01/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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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 새댁님, 신정 잘 시셨어요??(갱상도에서는 '시다'라고 표현하는데)
      늘 '내남자'로 표현하셔서 부럽게 만든 남편분이랑,
      개구쟁이 아이들과 즐겁게 보내셨을거라고 안봐도 훤하네요^ㅡ^
      괜히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는데요 ㅎㅎ

      어렵사리 이렇게 방문해 주셔서 더더욱 감사하구요,
      2009년 한해도 늘 행복하게지내셔서, 저같이 타향살이 하는사람들에게도
      가족의 정을 나눠주세요^ㅡ^

      하루가지난 1월1일, 즐거운 저녁 시간되세요^ㅡ^!!

참고로 놈놈놈에 나오는 그놈들은 아니다.

놈놈놈<굳이 여기에 비교한다면, 송광호 같은 놈(?)이 아닐까나^ㅡ^ㅋㅋ,
물론 나는 흠.. 저기 가운데 있는 분.. ㅡ.ㅡ;; 에헴..> 

지난달의 포스팅에 올렸던 입사동기가 한국에서의 교육을 마치고 돌아왔다.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짐찾는다고 내게 전화를 했는데, 핸드폰이 진동으로 되어있어서 미쳐받진 못했다. Anyhow 회사로 들어가는 길목에 위치한 우리회사에 들러  짐을 찾아갔다.

다른건모르겠는데, 여자친구를 만나고와서 기분은 좋았다고하는 그녀석!!
터좀 잘 닦아놔라, 행님이 가는길에 레드카펫 깔아놓는거 잊지말고 ^ㅡ^ㅋㅋ

Posted by 오백이
  1. 2008/12/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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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한 놈만 더 있으면,,,


    놈놈놈이 되는거군요...^^
    • 2008/12/1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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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의미에서 빨간여우님을 이병헌님 자리에 임명하고는 싶으나(누구맘대로ㅡ.ㅡ;;) 이미지가 악역이 아니기때문에 안되겠네요^ㅡ^ㅋ
      여기는 5시라 해가 가물가물한게 저녁노을이 살짝 지려고하네요^ㅡ^ 빨갛게요^ㅡ^ㅋ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ㅡ^!!
  2. 2008/12/1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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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광호는 최고지이.......

    http://dramatique.tistory.com/
    • 2008/12/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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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ㅡ^ㅋㅋ
      저 영화에서는 특히 정우성에게 어떻게 뛰어갈가하는 장면이 제일 웃겼다는^ㅡ^ㅋㅋ
      송광호 정말 다양한 개성을 보여주는 배우라 너무 사랑스럽네요^ㅡ^
      한국은 쌀쌀한 밤이겠네요??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ㅡ^!!
  3. 2008/12/1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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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놈놈놈 in Vietnam을 찍으시는 겁니다.
    • 2008/12/1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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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늠만 더모아서 저예산 영화나 만들어볼까요^ㅡ^ㅋㅋ
      우리나라 수준에는 안맞을꺼고, 베트남사람들 수준에 맞춰서 저렴하게.. 에헴 ㅡㅅㅡ!!
      여기 현지영화보시면 아시겠지만, 거의 뭐 우리나라 우뢰매 수준이랍니다 ^ㅡ^ㅋㅋㅋ
  4. 2008/12/17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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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호 세피아님..센스.
    놈놈놈 인 비엣남 저도 기대할께용 ㅋㅋㅋㅋㅋ

    세 분 구성마치면, 저런 사진 한 방? ㅎㅎ
    • 2008/12/17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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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엔 한사람 짜넣어서 얼굴부분만 합성할랬는데요^ㅡ^ㅋㅋ
      이거야원 영~ 인물이 없더라구요 ㅡㅅㅡ ㅋ
      제이슨 소울님 사진을 살짝 떠와서 작업해볼까요??ㅋㅋ%0
  5. 2008/12/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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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ㅋㅋㅋ레드카펫에~ 풉!! ㅋ마시던 물을 노트북에 뱉을 뻔했어요;
    • 2008/12/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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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한건했네요 ㅋㅋ
      레드카펫에서 터지다니, 누가 제 시시꾸리한 넋두리에
      웃을 수 있다는건 기분좋은일인 것 같습니다^ㅡ^
      제게 기분좋음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ㅎㅎ
      즐거운 저녁시간되시고, 잠시 딴나라 갔다와서 찾아뵙겠습니다~^ㅡ^!! 건강하세요~
  6. 2008/12/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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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셨다니 축하드려요!!
    무척 반가우실거 같은데요~~ ^^
    돌아오신 동기와의 또 다른 에피소드들 기대할게요~~ :)
    • 2008/12/17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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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긴 왔는데, 한시간 반정도 떨어진 회사라 아쉽게도 만나진 못했네요^ㅡ^
      가끔 주말에 볼일이 있겠죠 ㅎㅎ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식사많이하시구요~
      갑자기 뜨끈뜨근한 호빵이 생각나네요 ㅡ.ㅡ ㅋ
  7. 2008/12/1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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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돌아 왔으니
    적적하지 않아서 좋으시겠어요~~ㅎ
    누가 행님인지는 두 분의 이야기를 다 들어봐야~~ㅋ
    • 2008/12/17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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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가 돌아와서좋죠^ㅡ^
      해가 가기전에 한번시간내서 봐야할텐데요.
      그친구가 행님이 아니라 갑장이라죠?? 단지 빠른 81년생이라 엄연히 따지면 제가 행님이랄까요??ㅋㅋ
      세담님, 즐거운 저녁시간되십시오~^ㅡ^!!
      딴나라에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예정은 23일인데.. 또 얼마나 연기될지 ㅋㅋ 행운을 빌어주세요~'-^b
  8. 2008/12/1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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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그런 놈놈놈들이 있긴하지만 요즘 도통.. 놈놈놈이라서..ㅋㅋ
    • 2008/12/1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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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다들 그런 친구들이 있네요^ㅡ^
      놈놈놈이 어쩌다보니 형용사로 까지쓰여지네요 ㅋㅋ
      Mr.번뜩맨님도 도통 놈놈놈스런 친구분들과 연말에 한잔해야지요^ㅡ^ㅋ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ㅡ^!!딴나라에 잠시떳다가 예정대로라면 23일쯤에 다시 뵙겠습니당^ㅡ^!!

휴~ 드디어 무사히(?) 도착했다. 뭐 몸 건강히 살아돌아왔으니 여태까지의 에피소드는 글로 남기고 무사히 도착한것으로 하련다^ㅡ^ㅋㅋ

1. 출국전

샘플 마감이 역시나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직접 전달해줘야한다. 연말인것을 감안하여 일찌감치 티켓을 부킹했다. 그런데 때마침 태국에서 공항폐쇄라는 황당한 이유로 스케줄이 공중에 떠버렸다. 나중에 공항폐쇄는 풀렸지만, Thai 항공의 내부적 문제로 스케줄을 급선회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ㅡ.ㅡ;; 나는 언제한번 조용히 떠나보나.. ㅡ.ㅜ

우째우째, 컨택해서 6일에 다시 부킹한 비행스케줄은!!


<말그대로 사람잡는 스케줄,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ㅡ^> 

TG는 알고, OS는 검색하니 오스트리안 항공이라 그러는데, 이게 뭐지 ^ㅡ^??!? PG?? 말그대로 읽으면 피지다. 그 피지가 내가 생각하는 피지는 아닐거다ㅋㅋ

일단은 4일남은 상태에서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무조건 고고고!! 하는 수 밖엔 ^ㅡ^.. 그리고 그 땐 몰랐다. 이것이 처음부터 나에게 태클을 걸어오리라고는 ^ㅡ^

 

2.출국당일 오후

열심히 샘플을 완료시키고, 아니 완료시키라고 시켜놓고(?) 두둥!! 나는 샤워하러 갔다^ㅡ^ㅋㅋ 암만 내가 물을 두려워한다고해도, 그도그럴것이 무박3일간의 비행이라 씻을수가 없기 때문이다. 고작해야 세수하고 이빨닦고 ㅡ.ㅡ;;

 여권 ok, 티켓 ok, 샘플 ok, 인보이스 ok.. 주섬주섬 들고갈것을 챙기로 바리바리 회사를 나섰다. 나가자마자 나를 반기는 이 기다란 차들의 행렬.. 오호 통재라..^ㅡ^!!

 
<비켜라 비켜~ 가는날이 장날, 대낮부터 도로정체^ㅡ^!!>

뭐 이럴줄 알고 일찌감치 길을 나섰기때문에, 가볍게 1차 난관을 통과하고 4:10분경 공항에 도착했다.

이제부터의 2차난관은 수차례의 포스팅에 언급했던, 세관통관문제.. 내가 제일 골치를 앓는 문제이다. 원래 규정에 의하면 이 샘플들은 Non commercial value(상업적가치 없음), Damaged sample(샘플용으로 정품에서 결함있는 제품)으로 세금부담은 물론 정식통관절차를 거쳐야할 하등의 의무가 없다.


<붙여야할 짐이 있으면 출국전에 이렇게 사진찍어놓으면 차후 분실시 쉽게 찾을 수 있다>


이를 알지만 귀찮아하는 일부 몰상식한 한국인들이 마구마구 뿌려댄 Black money때문에, 우째 한국인만 걸렸다하면, 봉잡았다는 듯이 무슨이유를 만들어서라도, 한푼이라도 뜯어내기위해 끝까지 물고늘어진다 ㅡ.ㅡ;;(미국을 쫓아낸 베트콩의 게릴라는 유명하다)

덕분에 피해보는 사람들은 선량한 한국사람 및 베트남에 상주하는 한국사람들.. 굳이 세세하게 따지자면 나같이 선량한 사람 +_+ㅋㅋ

물론 나도 돈주고 치우고싶다 ㅡ.ㅡ;;
(들리는바로는 베트남에는 돈만주면 죽은사람도 살려준다는 후문이..)

하지만 나는 대한민국의 열혈 FM사나이!!, 업무의 ISO9001!!, 수식어를 제외하고 한마디로 표현하면,  법대로하자는 사람이다^ㅡ^ㅋㅋ 그리하야, 이런것을 용납할리가 없는 정의감에 불타는  나는 맨날 출국할때마다 싸운다 ㅡ.ㅡ;;

이 앞번에는 바이어가 직접 샘플 운반할 때 도와주러 갔다가 싸움나서(ㅡ.ㅡ;;) 경비한테 지~일질 끌려서 공항밖으로 쫓겨난적도 있다 ㅋㅋ 마침 여권을 안들고 있어서 다행이지, 혹시나 들고있었으면, 여권등록해서 출입국시 페널티를 받는다고한다 ^ㅡ^ 그러니 공항에서 나처럼 꼬장부리지 않도록 조심하자.. ㅡ.ㅡ;; 참고로 아래는 FM의 정의.

FM 
<제가 잘못알고 있었군요 ^ㅡ^ㅋㅋ>

 

위에서 장황하게 늘어놨지만, 정작 문제는 샘플통관이 아닌 엉뚱한곳에서 발생했다 ^ㅡ^;;

앞에서 보였던 PG라는 편명은 확인결과 방콕항공이라는 자그마한 항공사였고, 나는 3시간전에 이미 공항에 도착해서 체크인 카운터 수배에 들어갔다. 그런데 왠걸, 분명히 E라고 나와있는데 카운터가 없다. 옆에 있던 타이 항공과 동남아 저가항공으로 유명한 타이거 항공에 물어봤더니,

남직원 감: 이게 어느항공이야?

여직원 갑: 몰라 PG가 뭐래??

여매니저 갑 : 그러게 나도 첨듣는데 ㅡ.ㅡ?

남직원 을: 그거 방콕항공인것 같은데??

이렇게 저가항공사에서도 무시당하는 이상한(?) 항공편으로 방콕에 가게되었다. 체크인카운터는 그냥 기다려 보라는 말과함께… 체크인도 못한채 시간은 흘러 흘러~, 시계바늘은 어느새 보딩타임 채 한시간이 남지 않은 곳을 가리키고 있었다…

과연 오백이의 운명은.. 두둥..       하고 기대감을 줘봤자 별로 기대도 안된다는 것을 안다. 왜??
우야둥둥 무사히(?) 다녀왔으니 이렇게 한가하게 쓰고 있을게 아닌가 ^ㅡ^ㅋㅋ

 

 

오늘의 후기 – 쓰다보니 무지 길어진다^ㅡ^ 똥가리 똥가리(?)내어서 써야겠다.
                    이번일정을 간단히 요약하면 무박 3일 항공사/공항 비교 체험기 정도로 하면될까??

Posted by 오백이
  1. 2008/12/14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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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번 출장다녀오면 살 빠지게 하는 노트북 가방 괜찮은데요...
    살 빠지는 효과는 혹 하지만 어깨도 함께 빠지는 부작용이 무섭네요...ㅋㅋㅋㅋㅋ
    오백이님 출장기 읽다보면...
    고됨 속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오백이님이 실제로 겪으실 때는 힘드셨을지도 모르는데..
    이야기를 듣기에는 유쾌하게 일하고 계신 느낌이랄까요...^^
    주말 잘 보내시고, 즐거운 이야기 계속 들려주세요~~ :)
    • 2008/12/15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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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죠?? 특허를 낼까요^ㅡ^??ㅋㅋ 작은 트렁크가 있는데 무박3일인데다, 초과중량분 1키로당 거의 30달러라, 그냥 저기에 다 밀어넣고 들고댕겼습니다^ㅡ^ 덕분에 지금 어깨가 없고, 팔뚝만 뽀빠이같은 체형이 ㅡ.ㅡ;; ㅎㅎ
      앞전에 라라윈님께서 알려주신 접기+펼치기 기능을 맨아래 넣었었는데요, 에러가 났는지 아랫부분글이 통째로 잘려버렸네요 ^ㅡ^ㅋㅋ 잘린줄도모르고.. 간밤에 급히 업데이트 했습니다. 다음글로 다시 시도를 해봐야겠는데요^ㅡ^ㅋㅋ
      이거 제가 컴맹도 아닌데 말이지요 ㅡ.ㅡ;; 라이브 라이터에 있는거로 썼는데, 다음번에 접기기능쓸땐 티스토리 편집기로 바로해야겠네요~ 에헴~
      그래도 하나배웠으니, 남는건 있는뎁숑^ㅡ^??
      즐거운 월요일이네요~ 월요병에 허덕이지 마시고, 12월이니만큼, 뜻깊게 보내세요^ㅡ^!! 화이팅!!
  2. 2008/12/14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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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생하셨습니다. ㅠ.ㅠ

    덤 : PG는 방콕항공이라고 하네요. IATA의 코드가 PG입니다.
    • 2008/12/1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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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G가 방콕항공이네요^ㅡ^ㅋ 직접 몸으로 뿌대고, 시끕하고나서 알았습니다 ㅋㅋ 그렇게 무식한건 아닌것(?)같은데 몸으로 때우고서야 알았네요^ㅡ^??
      이번에 라라윈님께서 가르쳐주신 접기+열기 기능을 넣었는데, 글이 잘려버렸네요^ㅡ^ㅋㅋ 간밤에 수정을 했는데, 거기에 방콕항공이라는 내용도 있고, 조금 추가되어있습니다 ㅋㅋ 그나저나 방콕항공은 공항직원들도 캐무시해버리던데요ㅡ.ㅡ??
      이번 18일에는 에어프랑스로 결정났습니다. 독일 루프트한자를 선호하는편인데(시간을 잘지켜요^ㅡ^),연말이라 가는편은 문제가 없는데, 돌아오는편이 없더라구요.유럽연말에는 크리스마스전부터해서 한 10일가량 휴가를 이어붙이더라구요^ㅡ^ 많은사람들이 동남아로 뜬다는^ㅡ^ㅎㅎ
      길어져부렀네요 ㅡ.ㅡ;; 포스팅을 이리 길게 좀 써봐야할텐데요 ㅋㅋ
      즐거운 월요일입니다^ㅡ^!!월요병에 허덕이지 마시고, 즐거운 하루 보네세요^ㅡ^!!화이팅!!
  3. 2008/12/2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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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시간 대기 ㄷㄷㄷ
    • 2009/10/1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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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엄청난 대기시간에 책도 없고, 노트북 밧데리도 없고..

      안절부절, 두리번 두리번, 1층, 2층 오르락 내리락, 왔다리 갔다리..

      제 생에 가장 길었던 시간이었지요..^ㅡ^
  4. 2009/10/13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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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생활은 좀 하실만 하신가요?ㅎ
    시간되시면 ~ 생활하시는 사진 좀 올려주세요 ^^
    궁금하네요 ~ ㅎ
    • 2009/10/15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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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만 올리자면 무한정 올릴 수 있습니다^ㅡ^

      2005년도부터 날짜별 폴더로 저장해서 대략 60기가정도가 있으니까요 ^ㅡ^ㅎㅎ

      다만 용량이 1~2메가만되어도,

      인터넷이 엄청느려서 업로드하는데 자꾸 오류가 나더라구요^ㅡ^;;

      사진에 족적을 남기고자 제가 꼭 요상한 포즈로 등장하기에, 민망하기도 하고^ㅡ^ㅋㅋ

      암튼 기회가 닿는데로 꼭 올리겠습니다^ㅡ^!!

      즐거운 하루되세요~'-^b

 

토요일에 밀린 업무도 할겸, 돈도(?)벌겸해서 당직을 서고, 다음날인 일요일에 근무취침도 없이 여자친구 외할머니 제사에 다녀왔다. 역시나 낯선광경들^ㅡ^.. 이뿐만 아니라 가는곳마다 신기한 풍습에, 신기한 요리에.. 일반적인 한국인 눈에는 모든것이 신기할 것이다. 다만, 나의 눈엔 너무나 익어서 이젠 다른한국인들처럼 이게 한국에 있던건지, 새로운것인지 구별을 못할정도로 감각이 무뎌졌다고할까?

외할머니가 돌아가신지 첫 1년차, 제사는 한국처럼 매년마다 모신다. 우리와같이 단순히 일가의 가족만 모이는게 아니고, 집앞도로까지 천막과 테이블을 펴가면서 늘 그렇듯이, 대형 행사를 치른다. 뭐를 해도 한국보다 영 스케일이 크게보인다 ㅡ.ㅡ;; 참고로 베트남은 불교국가이지만 집집마다 조상에게 바치는 제단이 있어 매일오전 오후에 조상신을 모신다.

이렇게 거창하게 행사를 치르는 이들이, 먹는것에서는 모냥빠진다. 여기서 쌀국수를 시키면, 우리나라 짬뽕을 기준으로 두그릇반정도를 시켜야 비슷하게 나온다 ㅡ.ㅡ;; 해서 나는 매번 두그릇을 시키는 편이다. 더욱 간단한 비교로 우리것과 그네들의 라면을 비교해보면 크기가 1/3밖에 되지 않는다.

여기에 진출한 베트남 체형에 맞춘 현지화된, 오리온 초코파이를 봐도, 예전 우리나라의 빅파이 만한것을 알 수 있 ㅡ.ㅡ;; 그만큼 기본 식사량이 많지 않다는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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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람은 알만한 추억의 Very 빅파이 ^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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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라면, 크기가 우리나라 초코파이 봉지보다 조금크다 ㅡ,.ㅡ;;>

p1010030_ponicillin 
<먹으면 한젓가락 분량 ^ㅡ^ㅋㅋ>

뭐 각설하고, 나의 고민은??, 이런 공공적인 장소에 90%이상이 모르는 사람들인데, 안그래도 한국사람이라 시선집중엔 내가, 어떻게 사진을 잘 찍을 수 있을까? 아니 잘~도 아니고, 어떻게 사진을 찍기나 할 수 있을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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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사진을 바라는 것도 아니여~ㅡ.ㅡ!!>

제사상을 좀 찍을래도 영전이라 거슥하고, 밥먹을때 음식이 나오는거 찍을래도 넘들먹고있어 눈치보이고 ㅡ.ㅡ;; 결국 제사모시고, 밥만먹고 나와부렀다 ㅡ.ㅡ;; 뭐, 말나온김에 한국에있는 친구한늠은 남자놈이, 싸이질한다고 과하다 싶을정도로 찍어댄다. 나가많이(나이가) 든 요새도 별반다른게 없는듯.. ㅡ.ㅡ;;

길가다 진짜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 혹은 간만의 모임이있으면, 매번 잘지냈나? 한마디하고는 니 사진 좀 찍자 이렇게 하는 것은 기본, 식사중에도 메뉴가 하나씩 나올때마다 사진찍는다고 잠시만 기다리라는 (명령같은) 부탁때문에 다들 Freezing에 들어간다. 딱히 말은 안하지만 내가 이렇게 깐죽거리는건 질겁을 하는편이라, 스스로 이렇게 한다는건 ㅡ.ㅡ;; 생각조차 할 수 없다.

그래서 궁금하다. 다른사람들은 이런상황에 어떻게 필요한 사진을 얻을까 ^ㅡ^??

 

오늘의 후기-벌써 지난한주가 훌쩍지났다. 바쁘다는 핑계로 신변잡기의 정리가 되질 않고 있다.
                *내일모레 출장이다. 이거 감기도 덜 나았는데, 비행기뜰때 같이탄사람들 내릴때
                다 옮기는거 아이가ㅡ.ㅡ??ㅋㅋ
                *사장님께서 법인카드를 주셨는데, 오히려 족쇄를 차는것같아 부담스럽다. ㅡ.ㅡ
                어디서 뭘하는지 다찍힌다나 ㅡ.ㅡ??;;;
                *지지난주에 펀드를 정리하고 지난주금요일에 달러가들어왔다. 그렌져TG의 흔적을
                내 마음에 남기고 간 펀드. 남은것은, 환전을통해 손실을 최대한 극복하는 것!!
                *월요일에 글도 다써놓고 올릴시간이 없어 오늘올린다. 허참~^ㅡ^ㅋㅋ

Posted by 오백이
  1. 2008/12/0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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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이 너무 적네요...
    저 곳 분들은 우리보다 식사량이 절반밖에 안되는 건가요~? @_@
    우리나라에서 먹는 쌀국수는 푸짐한 양이 제일 매력인데...
    그 양의 반 정도밖에 안 나온다니...ㅜㅜ
    슬픕니다..

    저도.. 필요한 사진이 있는데... 상황이 불편하면...
    전 그냥 포기합니다..
    친한 사이라면 양해를 구하고 음식사진도 찍고.. 이것저것 하는데..
    사진찍는게 실례가 되는 상황도 은근 많은 것 같아요...ㅠㅠ
    • 2008/12/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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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장해서 말하자면, 스머프 계란말이정도의 양이랄까요^ㅡ^??ㅎㅎ
      저도 부산 광안리에 친구가 일하고 있는 SAIGON이라는 베트남 음식전문점에 가서 먹어봤는데요, 양은 우리나라에 맞게된것같던데 맛은 현지가 더 낫더라구요^ㅡ^
      한국사람이 첨왔을때, 여기서 제일 거부감없이 먹을 수 있는게 쌀국수거든요. 입에도 맞고, 깔끔하고..^ㅡ^
      나~중에 돈많이 벌면 한국에 착한가격의 전통 베트남식 레스토랑하나 열어볼까 생각중입니다^ㅡ^(어설픈 짝퉁들이 너무 많네요ㅎㅎ)

      라라 윈님이라면 포스팅에 생생한 사진들이 많아서,
      꼭 사진의 비법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요 +_+
      그래도 역시 고민은 하시는군요 ^ㅡ^ㅎㅎ 결론은 제 친구가 너무 뻔뻔한거였네요 ㅋㅋ 저는 정상 ^ㅡ^??ㅋㅋ

      라라 윈님, 유쾌한 하루되세용~^ㅡ^!!
  2. 2008/12/09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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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무슨 양들이 저리도 작나요????
    저같으면 하루만에 아사하겠군요....ㅡㅡ;;;

    사진은 전혀 안 찍으니 ,,,패쑤~~~~ ㅋ;;
    • 2008/12/10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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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말이 그말입니다^ㅡ^!!저도 덩치가 아주 작은편인데도, 저거먹으면 크게한젓가락이니..ㅡ.ㅡ;; 그래서 갈수록 말라가는지도 모르지요 ㅋㅋ

      빨간여우님이라면, 사진처럼 슈퍼다람쥐로 변신을 해서 샤샤삭.. ㅋㅋ
      유쾌한 하루되세요~^ㅡ^!!
  3. 2008/12/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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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추억의 빅파이군요..+_+오늘 급 땡긴다는 가서 사먹을까?ㅋ
    • 2008/12/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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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추억의 빅파이 입니다 ㅋㅋ
      사진을 찾다 알게된 사실인데, 지금은 포도맛 빅파이도 나왔다고하네요^ㅡ^!!
      제 대신 빅파이 시식을 ^ㅡ^ㅋㅋ 여기는 안팔아요 ㅡ.ㅜ
      Mr.번뜩맨님, 출장댕겨와서 뵙겠습니다^ㅡ^!! 2시간남았어요!!
  4. 2008/12/11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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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사람들만...;;; 저는 몰라요!! 막 이러고 싶고....ㅠ

    사진을 찍다보면..얼굴이 두꺼워집니다.;;
    그러면 만사해결!!!!
    물론 주변에서는 "저여자 뭐야?"이런시선으로 봅니다만...아랑곳 않고 머리를 바닥에 대고 사진을 찍어주는 굳은 심지? ㅋㅋㅋ

    오백이님 감기조심하세욥!!!
    • 2008/12/13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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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 >_<!! who's this!!
      Happy to see you Myung E! ㅒn the other hands,I'm sorry to reply with English^-^;; cuz here I can't use KR keyboard systemT_T
      You know? now I'm using 6euro/30minutes internet. huhu..
      My precious has gone T_T cuz there were nobody who pick me up at the airport,that's why I had to pay 6euro for this machine to call my customer-_-;;
      If I were them,I would be fired but they just said 'oh,I'm sorry I forgot-_-'
      God damn!! As soon I come back, I'll make a posting about my business trip of this time^_^
      Thanks for visiting and take care,too!! See you..'-^b

드디어 시작이다^ㅡ^!! 유후~!!
뭐가 시작이냐구?? 인정하긴 싫지만 나의 마지막 20대의 남은 한달의 시작인걸?!!
(2000년은 20세기, 2001년은 21세기!!)

<등록일에 집중+_+!! 샤방샤방 2008년 최신판!! 그런데 왜 디자인은 북한버전..??>

 
<뉴욕에서 의사하기, 고수민님의 말씀처럼 소비자를 현혹하는 입증되지 않은 교수법들은
  멸종을 시켜야 하는게 아닐까나 ^ㅡ^??>

 

흠.. 몇일전에 우연히도 j준님의 블로그 j4blog에 이런글이 올라왔다.

29살의 젊은이에게 보내는 편지..

한참 고민이 많았고, 타이밍이 너무나 절묘한지라
혹시나 이게 나보라고 일부러 올리신건줄알았기에 움찔^ㅡ^;; 글도 보기전부터 긴장이 팍팍!! ^ㅡ^;;

평소에 죄를 많이 지은사람은 이런데서 티가난다 ^ㅡ^ㅋㅋ
이런 죄의식에서 벗어나 영혼의 평안을 찾기 위해서는 천리교 만한게 없지 -_-v 후훗.

<크게 보세요, 눈아파요^ㅡ^ㅎㅎ>


우야둥둥, 뭐라 형용할 수 없을만큼 구구절절히 와닿는 글이라,
j준님의 필력에 감탄을 하면서 한편으론 이런 고민은 나만하는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밀려왔다.

그리하야, 모든 넷상의 정보는 합법적인 범위내에서 공유되어야한다는 철학아래(무서운 개똥철학) 연락을 주고받는 친구들에게 링크를 마구 마구 뿌렸다 -_-v 정신차려라 이것들아..하면서 ㅋㅋ
(그런 본인이 제일 정신못차리고 있음 -_-ㅋㅋㅋ)


<나만의 ‘멍똥철학’, 멍멍!!, 우리 또 멍똥철학하면 이분이 안빠지시는데..>

<펄의 Feelings..의 펄님께서 남기신 말씀>

이 와중에 대통령은 "지금 주식 사면 부자된다+내년은 훨씬 어려워질 것"이라는 콤보를 날려 국민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 있다.

 


다시한번 말하자면, 오늘은 20대의 마지막 해이면서, 그 해의 마지막 달이면서, 그 달의 월요일이이다. 당장은 10일에 DHL, door to door 퀵 서비스를 한번 앞두고 있는 마당에, 코스팅을하고 있지만,

한달후에 다가올 또 다른 나의 한세기(30대)에는, 또 한발짝 나의 꿈에 다가서는 그런 나를 꿈꾸며
이 가슴이 벅차오르고 감격(?)스러운 포스팅을 마치려 한다. 항상 시작은 설레는 것..^ㅡ^!!

 

오늘의 후기 - 2001년부터 21세기이듯, 실제론 31부터 30대라는 사실!! 사실은 사실이다.
                   다만 우리나라사람들에겐 씨도 안맥히는 소리 ^ㅡ^ㅋㅋ
                #불현듯 떠오른..안지용님의 염장ㅡ.ㅡ;;짚신도 짝이 있다는데 나도 장가는가야제^ㅡ^!
                   이거 필받아서 쓰는 간단한 포스팅에 2시간이 걸리네 ㅡ.ㅡ;;
                #중요!! 오늘은 방청소를 하면서 마음을 다시한번 정리해야겠다^ㅡ^!!
                #더중요!! 제발 철좀들자 ㅡ_ㅡ;;

Posted by 오백이
  1. 2008/12/0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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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위에 똥....ㄷㄷㄷㄷ
    • 2008/12/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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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ㄷㄷㄷㄷ 모자이크처리했다, 색을바꿨다,
      이래저래하다보니, 의미전달을 위해서리..
      어떡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저질러버린 ^ㅡ^;;
      rince님, 노약자들을 위해 사진접었다 펼쳤다 하는 기능을 가르쳐주세요^ㅡ^ㅋㅋ
      (rince님 블로그에 심심찮게 등장하는 기능이요)
      즐거운하루되세요~^ㅡ^!!
    • 2008/12/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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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쓰기 중간쯤에 보면... 접기/펼치기 아이콘이 있어용...^^
      사진이 넘 선명해서 흠칫했어요...ㅋ
  2. 2008/12/0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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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세 부터 30대라는 말이 비수처럼 꽂히는데요...ㅜㅜ
    30대로 산 저의 11개월이 갑자기....ㅠㅠ

    오늘도 오백이님이 구성하신 즐거운 포스팅 보다가
    실컷 웃었습니다...
    항상 즐겁고 신나는 하루하루 보내시길~ ^^
    • 2008/12/0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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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이런 라라 윈님께 본의아니게 실례를 ^ㅡ^;;;ㅎㅎㅎ;;;
      이거이거 30대를 알차게 시작하기위해서 도움을 많이 많이 받아야겠는데요 +_+??
      귀여운(?) 막내동생이라 생각하시고 30대의 황무지(?)를 옥토로 개간하기 위해 열심히 쟁기를 갈고 있는 돌쇠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ㅡ^!!!
      (뒤에 졸졸졸 따라다녀야지..^ㅡ^ㅋㅋㅋ 라고 생각중..)
      날씨 많이 춥죠?? 부산도 추우려나?? 아버님댁에 보일러놔드려야..할 필요는 없고(귀뚜리보일러) 전화나 한통 드려야겠네요 말나온김에^ㅡ^ 고맙습니다. 라라윈님!! 전화생각나게 해주셔서요 ^ㅡ^ㅎㅎ
      편안한밤되시구요, 마음이 따듯해지는 2008년의 마지막달 보내세요^ㅡ^!!
  3. 2008/12/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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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20대를 마치고 30대가 되시는군요.
    다들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기백이 넘치시는 것 같아 저까지 절로 즐거워집니다.
    전 당시에 20대를 허송세월하고 30대가 되는 것 같아 좀 우울했던 것 같은데.. ^^;;
    항상 지금같은 마음 자세로 사신다면 분명 가치 있는 30대를 보내실 거라 믿습니다. :)
    • 2008/12/0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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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ㅡ^
      펄님 포스팅은 늘 구구절절하게 맞는말씀만하시는것같아 즐겨봅니다^ㅡ^ 제가 하고 싶은말을 해주신다고해야하나??
      항상 짧지만 호소력 강한글로 가려운데를 북북 긁어주시더라구요^ㅡ^ㅋ
      오늘 부득이 허락없이 포스팅 인용한것에 자비를 베풀어주세요^ㅡ^!!

      저도 허송세월보낸것같아 뭇내 아쉬워 20대의 끝을잡고 최후의 꿈틀거림을 포스팅으로 보여주는거랍니다^ㅡ^ㅋㅋㅋ
      펄님의 말씀대로 가치있는 30대를 보내기위해 최선을 다할겁니다.
      날씨도 추워지는데 몸조리 잘하시구요,
      마음이 따듯해지는 2008년 12월보내세요^ㅡ^!!화이팅!!
  4. 2008/12/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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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윽...스테이크 케익을 보고 여기온지라 갑자기 저걸 케익과 쿠키로 만들어보면 어떨까 싶다는..-_-;;;
    • 2008/12/0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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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a 그것 참 고소하겠다는???
      초코칩쿠키같은 느낌을 모양을살려서 누리끼리한 땅콩을
      중간중간에 박아주면 꼭 저모양 나오겠는데요^ㅡ^ㅋㅋ
      맛있겠다 ㅎㅎ
      Mr.번뜩맨님 편안한밤되세요^ㅡ^~
  5. 2008/12/0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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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진짜 손위에 떵.. 인가요 -_-;;

    이십대와 삽십대는 무게감 부터 다르게 느껴집니다
    삽십대의 첫걸음이 가볍도록 앞으로도 많은 준비를 해야할꺼 같네요 ㅜㅜ
    • 2008/12/0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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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구리구리 Dung이랍니다^ㅡ^ㅋㅋㅋ

      실제로 느끼지만, 정말 이십대와 삼십대는 다른것같습니다.
      왠지 내 자신을 좀 더 책임감있게 다뤄야겠다는, 그리고 이제는 진짜 애가 아니라는 기분.. 언제까지 부모님을 비롯한 내 주변 친인척들이 곁에 있을 수 없다는 고독감..

      뒤늦게나마 조금씩 철이 들어간다고해야하나요^ㅡ^?
      기분도 꿀꿀한데 이문세&이소라님의 듀엣곡
      '슬픈 사랑의 노래'나 들어야겠습니다^ㅡ^ㅎㅎ

      루이스피구님, 따듯한 12월보내세요^ㅡ^!!
      자주 놀러오시구요^ㅡ^!!
  6. 2008/12/04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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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곧 30이신데 되게 동안이시네요;
    22라고 해도 믿을듯 ^^
    • 2008/12/0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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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밍님 좋은아침입니다^ㅡ^!!
      아침에 뉴스보니까 한국은 전국적으로 비가내린다더라구요??말그대로 '겨울비'인데요^ㅡ^??ㅎㅎ
      저는 간밤에 에어컨을끄고잤더니 잠을설쳤네요.그런데 왜 콧물은 나는지 이거이거ㅡ.ㅡ;;베트남사람 다됐나봐요ㅡ.ㅜ
      늦었지만서도, 삼성LCD총괄(부서이름인가요^ㅡ^?)에 합격하신것
      축하드립니다^ㅡ^!!
      멋진 삼성맨이되서, 별세개를 오성까지풀로 채워주세요^ㅡ^ㅋ
      처처럼 감기안걸리게 조심하시고 ㅋㅋ,
      즐거운하루도세요^ㅡ^!! 화이팅!!
  7. 2008/12/10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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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놔! 사진 뭡니까! ㅋㅋㅋㅋㅋ
    저거보니 군대에서 햄버거빵에 똥발라먹던게 생각이 나네요. ㅋㅋㅋ
    • 2008/12/10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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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설마 진짜 똥은 아니겠죠ㅡ.ㅡ;; ??
      당연히 각종 쨈들을 똥이라고 표현하신거죠ㅡ.ㅡ;;; ??

      아니면 진짜로 소위말하는 가혹행위로 똥바른 빵을 먹인것은..ㅋㅋ
      펀펀데이님의 포스팅에서 묘사된 젊은시절의 펀펀데이님이라면, 충분히 가능했을거라고 상상이 됩니다만 ^ㅡ^ㅋㅋㅋ
      혹시 아침부터 퀴퀴하시다고 때리지만 마세요 ^ㅡ^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ㅡ^!! 화이팅!!
    • 2008/12/1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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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장 진급신고같은거 할때 많이 먹지 않나요?
      더한것도 많이 먹는데... ^^;;;
    • 2008/12/1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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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장난치신게 아니라 진짜로 먹는거네요ㅡ.ㅡ???
      와.. 역시 시대를 거슬러갈수록 힘든 군생활을한다는게 맞는가봅니다^ㅡ^
      펀펀데이님 앞에서는 앞으로 군대관련 포스팅은 하면 안되겠네요 ㅡ.ㅡ;;
      뻥치다가 금방 뽀록이 날테니까요 ㅋㅋ 행님(?)으로 모시겠습니다 ㅋㅋ
      사업은 잘되시지요^ㅡ^?? 내년에는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ㅡ^!!
      날도 춥은디, 건강 잘 챙기시구요~
  8. 2009/01/15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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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아름다운 블로그

지난주중에 여자친구의 작은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셨다. 해서 주중에한번 토요일에 한번 상가에 방문을하게 됐다. 할아버지의 동생이니 촌수로 따지면 아주가까운 친척은 아니지만, Nguyen가문의 가장 어른이라고한다. 이번이 횟수로 치면 2번째이다. 예전에 여자친구의 친구장례식에 잠시 간것을 포함해서.. 웃기는건 내가 26년간 한국에 있을때는 내가 기억하는한 장례식이란걸 실제로 겪어본적이 없다. 운이좋아서인지 내가 아는 주변의 일가친척부터 친구들까지 아무도 장례식을 한적이 없었으니까..베트남을 뜨고 1년후 사촌형이 돌아가신게 내 주변사람의 첫 장례식이었다.

Thay Pagoda

<베트남 절에 있는 한 정자^ㅡ^>

장례식을 겪고서 더욱 느끼는거지만, 베트남의 관습/문화는 유교를 바탕으로하고 있어, 우리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다.

H'mong woman carrying firewood.

<사파라는 베트남 북단의 중국과 인접한 고산지대의 소수민족^ㅡ^>



내가 사는 곳은 베트남의 남부로, 베트남은 각 지역마다, 각 종족(베트남은 단일민족이 아니라 수많은 소수민족들이 같이 살고있다)마다 각기 다른 장례풍습을 가지고 있다고 하며, 크게는 북부의 엄격한 유교주의와 남부의 상대적으로 느슨한 유교주의로 나뉜다고한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날 핵가족화로 무너져가는 우리네 친족들끼리의 유대를, 베트남에서는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마치 한국의 칠팔십년대의 모습처럼..^ㅡ^

rural fields

<베트남의 시골풍경^ㅡ^>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집성촌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이 시골등 도시와는 동떨어진곳에 위치하고있다. 하지만 이와 대조적으로 베트남에는 도시에서도 집성촌을 볼 수 있다. 물론 우리나라로 치면 부산의 서면이나, 경대, 부대앞같은, 호치민의 중심가는 아니지만, 도시인근의 주거지역에는 골목이나 도로등을끼고 친척의 친척등이 우르르 몰려산다.

brick house

<베트남의 한 시골길^ㅡ^베트남 시골엔 품앗이로 직접 건물을 쌓아만들기도 한다>

해서 집안에 제사라도 있을라치면, 옆집부터 시작해서 한거리가 시끌벅적하다. 베트남에서의 제사는 주변일가친척들 및 이웃, 친구들까지 초청해서 즐기는 요란한(?) 연례행사이다. 장례또한 비슷한것이 고인이 타계한 후 고인의 집에는 자식 및 친지들이, 몇일동안이나 밤낮으로 계속 먹고마시고한다. 꼭 잔치집같은 분위기가 우리와 다르다면 다를까?

또 다른점은 상여를 짊어지고 갈때 사람들이 뒤따르는데, 이때 흐르는 음악들이 우리나라의 장송곡같은 우울한 음악이 아니고 상대적으로 경쾌한 음악이 깔린다. 그리고 복장에서도 굳이 검은색의 정장을입어야하는 우리와는 다르게, 반바지, 반팔티, 조리등 크게 복장의 규제가 없었다는 것 정도??

그리고 관을 매장할때의 분위기도 우리나라의 그것처럼 숙연하지 않으며, 고인의 직계가족을 제외하고는 크게 울거나하는 사람도 없었다.

베트남은 에너지가 넘치는 나라이다. 30대 미만의 젊은 인구가 전체인구의 60%를 넘게 차지하는 뜨거운 한낮의 열기만큼이나 열정적이고 젊은나라, 2007년 세계행복지수 1위의 나라. 알아갈수록 나의 어린시절을 떠올리게만드는 향수가 묻어있는 그리움의 나라, 베트남은 내게 그런곳이다^ㅡ^

Vietnam, the most fascinate 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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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후기 – 오늘저녁에 바이어방문 예정, 미팅준비에 만반을 기하도록^ㅡ^!!
                    캠으로 녹화한 장면이 있는데, 테잎이라 동영상파일로 인코딩해서 나중에라도 올리자.

Posted by 오백이
  1. 2008/11/25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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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에게 실례가 안되는 범위에서 사진도 좀 올려 주시지...
    좀 궁금한데요..

    그나저나 30대 미만의 젊은 인구가 60%를 차지한다니 우리완 완전히 다르군요.

    그것만으로도 베트남의 미래가 밝다고 볼 수 있겠지요...^^

    오백이님의 미래도 그렇겠고....^^V
    • 2008/11/25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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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얼떨결에 참여하게된 장례식이라 미처 카메라를 준비못했습니다^ㅡ^
      다행히 여친의 남동생이 캠으로 과정을 다 녹화했더라구요^ㅡ^??
      그거 인코딩해서 조금씩 올려보려고합니다^ㅡ^ㅎㅎ 기대하세요~

      빨간여우님, 즐거운저녁시간되세뇽~^0^/
  2. 2008/11/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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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무엇보다 아이들이 저 작은 수로에 들어가 놀고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그리고 베트남도 알고보면 배울게 많은 나라 같다는..
    • 2008/11/2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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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으로 파견되기전 받았던 교육시간에
      베트남인들의 DNA가 한국인의것과 95%일치한다고 하더라구요^ㅡ^?
      해서그런지 더 친근하게 느껴진답니다. 다만, 이게 공산국가에
      공무원들이 조금 부패해서 이것저것 조공을 많이바쳐야되는게
      문제랄까요^ㅡ^??
      Mr.번뜩맨님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0^/
  3. 2008/11/2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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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백이님 덕분에 베트남에 대해 새로운 것을 많이 알게 됩니다..
    그들이 우리와 비슷한 유교문화 베이스라는 것도...
    60%가 넘는 청년비율을 유지하는 활기찬 나라라는 것도...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오백이님 덕분에 나날이 똑똑해지네요~ 감사해요~~ ^^
    • 2008/11/26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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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쑥스러워라 ^ㅡ^;;; ㅎㅎ
      정작 잡다한 지식은 알고있지만, 여기서 살아갈만큼의 자격을 갖췄느냐라고 물으신다면 부끄럽습니다^ㅡ^
      내나라려니하고 살겠다는늠이, 아직 베트남말도 제대로 공부못했거든요 ^ㅡ^ㅋㅋ
      이것만 완벽하게하면 여기서 못갈곳이 없을텐데요^ㅡ^
      저만의 경쟁력을 갖추기위해, 그리고 라라윈님처럼 좋게봐주시는분들을 위해서라도 조금더 노력해야겠네요^ㅡ^
      바이어랑 미팅중에 한참깨지고왔는데, 기운이 나는데요^ㅡ^??
      즐거운 하루되세요~^ㅡ^!!!
  4. 2008/11/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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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은 여름이네요.
    우리나라는 곧 겨울인데...
    • 2008/11/2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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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mepay님께서 이런 누추한곳까지^ㅡ^ㅎㅎ
      저의 이 대사는 지난번과 크게 다르지 않는것같은데요 제기억으로^ㅡ^
      (베트남말도 영어와 어순이 비슷해서그런지, 이제는 한국말까지 어순이 거꾸로가는 버릇이^ㅡ^;;;)
      방금 바이어와 저녁식사끝내고 왔는데 위에부장님들은 당구치고 계시네요^ㅡ^ㅋㅋ
      지금은 밤인데도 여름의 끝을잡고 비가부슬부슬내리고 있네요^ㅡ^?
      제가온4년전에 비하면 베트남도 기후가 많이 변한것아씁쓸한데요??
      mepay님 편안한밤되세요^ㅡ^!!종종 놀러와주셔서 힘이나네요^ㅡ^!!
  5. 2008/11/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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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의 정자는 우리의 그것과는 사뭇 다른데요 ?ㅋ
    품앗이로 직접 건물을 만드는 것 약간 신기해요 ㅋ
    여러모로 우리나라의 옛 시골모습과 상당히 비슷한 것 같네요
    • 2008/11/2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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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뭇다르죠^ㅡ^??
      그럼 나중에 베트남 왕궁을 보시면 정말 퐝당하실겁니다^ㅡ^ㅋㅋ
      이건 왕궁이 그냥 좀 잘사는 일반가정주택같으니.. 원..ㅡ.ㅡ;;
      단층에 크기도 엄청작고 ㅡ.ㅡ;; ㅎㅎ
      나중에 저도 돈없으면 친구들불러다가 공구리비벼서(?) 직접만들라구요ㅋㅋ
      러브네슬리님 즐거운 주말되세요^ㅡ^!!
  6. 2008/11/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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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저 사이에 앉아있는 애기들이 참 순수해보입니다.

    저는 순수했던때가 벌써 몇 년전이더라.........;;ㅋㅋㅋ
    • 2008/11/2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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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태어나면서 부터 사악했기때문에
      순수했던적이 없다죠^ㅡ^??ㅋㅋ
      성악설을 증명하는 1인이라고나할까??
      즐거운 주말되세요^ㅡ^!!
  7. 2008/11/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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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참 순수해보이는데요!

    30대미만의 인구비율이 상당히 높네요~ 이유가 뭐죠?
    자식을 많이 낮는 문화때문인가요?
    혹시 의료 분야 때문인가요?

    행복지수 1위의 베트남
    꼭 가고 싶네요ㅎ
    나중에 가이드 부탁드릴께요 :)
    • 2008/11/2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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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해들이 참순수하지요, 우리나라 아해들에 비하면^ㅡ^ㅎㅎ
      특히 무서운 초딩들.. ㄷㄷㄷ ㅡ.ㅡ;;;;
      자식들은 크게 많이 안낳구요(우리랑 비슷), 전후 베이비붐 세대라고해야되나요^ㅡ^??
      전후 한참 숨풍숨풍 낳아제낄(?)적의 애들이 자라서 한방에 낳아제끼니께니(?) 이렇게 된거죠^ㅡ^ㅎㅎ
      덕분에 완전 도시아해들은 삭아지가
      한국의 고명한 초딩을 능가한다는..+_+!!
      저도 한달에 몇백불쓰는데, 이건 베트남애들이 천불을 넘게쓰니-_-;;

      Anyhow~!! 꼭 한번 놀러오세요^ㅡ^!!
      즐거운주말 보내시구요^ㅡ^!!
  8. 2008/12/0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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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들어가 있는 곳의 물은 깨끗한건가요? ^^
    살짝 걱정도 되네요.

    우리 아이들에게는 볼 수 없는 동심이란건가요?
    • 2008/12/0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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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한참오는 우기엔 깨끗하죠^ㅡ^
      건기의 절정인 이삼월에는 문제가 있다고해야하나^ㅡ^??
      그건 아시는지요? 이렇게 비가 많이오는 베트남도 물부족 국가라는 사실^ㅡ^??
      즐거운하루되세요^ㅡ^!!
  9. 2009/03/3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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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오오~ 베트남에 다녀오셨군요^^
    그것도 장례식이라.. 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소수민족도 보시고.. 마치 우리나라 시골을 보는듯한 정경이 정겹습니다^^ 이번에 호박도 베트남 다녀왔어요~ 짧게^^
    또다른 모습이라 침흘리며 보고갑니다.. 후후후~

    날씨가 많이 풀렸어요~
    요런날 소풍갔어야하는데.. 호박은 아쥬 추운날 소풍갔다
    감기걸릴뻔 했다지요(뒤숭맞아.. ㅋㅋ)
    오늘하루 벚꽃같은 행복이 활짝~ 피시길 바랄께요^^
    봉마니요~★
    • 2009/09/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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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 호박님, 안녕하세요^ㅡ^

      제가 한동안 업무관계로 블로그를 돌볼 시간이 없어 부득이 6개월만에

      답글쓰게되었습니다^ㅡ^ㅎㅎ

      베트남에는 재밌게 잘다녀오셨는지 모르겠네요^ㅡ^ 저는 여기 다녀간게 아니라,

      여기 살고있는 원주민(?)이라지요^ㅡ^ㅎㅎ

      종종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호박님!!

      즐거운 하루되세요^ㅡ^!!!

 

지금은 이태리 출장중이다. 막 저녁식사를 마치고 호텔에 들어와서 포스팅중..^ㅡ^ 00시10분..
이번이 흠.. 열번은 넘었는데..  몇번째인지 기억이 가물가물.. ^ㅡ^;; 암튼 열 몇번째 출장이다. 지금은 출장에 대해 아무런 아~무런 감흥도 없이 마치 고등학교때 짝퉁회수권 밀어넣으며 버스타고 등하교하던 그때처럼 너무나 익숙하다 ㅡ.ㅡ;;

회수권아시는분

<접어서 몰래넣기, 1/10씩잘라모아 한장 새로만들기+_+ 나도 오래됐군..ㅋㅋ> 
 

하지만 지금의 태연자약(?)한 내가 있기까지 수 차례의 사고가 있었다.

connection flight 놓친일이 2번// 비행기 연착으로 5성호텔에 잔적이 프랑크 푸르트 1번// 뮌헨에 1번// 미팅끝내고 복귀할 때 샘플가방 통째로 분실 1번// 기상이변으로 비행기 연착이 4번// 샘플 통관문제로 씨름하는건 매출장때마다 밥먹듯이!?!

오사마 
<오씨 가문에 2명의 유명인중 하나, 내 큰행님, 오 사마>

덕분에 애지간한 비행사고에는 당황하거나 겁나지 않는다 ㅋㅋ 이제 남은 비행사고는 알카에다에 의한 비행기 피랍, 아니면 미드 LOST에서처럼 공중분해정도랄까?? 그정도가 아니면 미안하지만 눈깜짝 못한다 ㅋㅋ


오바마

                       <오씨 가문의 두번째 유명인, 내 작은행님 오 바마>

여담이지만, 둘이 형제라는 소문이 ㅡ.ㅡ;;;

 

첫 출장때부터 시끕(?)하며 시작한 내 출장은 이제 회사내에선 사고가 없으면 '오백이 출장'이 아니라는 인식이 팽배하기에 이르렀다 ㅋㅋ 일부 사람들은 내게 '마'가 껴서 굿을 한번 해야된다고 한다 ㅡ.ㅡ;;;

작두타기  
<잡귀야 물러가라~ 굿판의 꽃, 개(?)작두 타기, 강호동같이 생긴 아저씨^ㅡ^?>

2005년 12월 입사 4개월만에 첫 출장을 가게되었다. 당시만해도 업무뿐만 아니라 영어회화에도 능숙하지 않았다 ㅡ.ㅡ;;(물론 지금도 매한가지이지만, 좀 뻔뻔해졌다랄까^ㅡ^?ㅋㅋ) 왠걸 그런 나보고 출장을 가라고 한다. 임무는 단순했다. 미팅에 사용할 샘플을 전달하고 돌아오는 것.. 간단히 말해 무지하게 비싼 200만원짜리 DHL, TNT같은 Courier서비스의 일종이라고나 할까??

dhl5 <비싼 D2D서비스랄까나??>

정말 단순한 일이었지만 그땐 왜그리 긴장되는지.. ㅡ.ㅡ;; 이때만해도 국제선은 몇번 타본적이 없었다. 게다가 세계의 터미널로 꼽히는 프랑크 푸르트 공항 ^ㅡ^;; 호치민에서 방콕을 경유하여 프랑크푸르트까지는 무사히(?)도착했는데, 베니스까지 2시간이 넘게 남았기에,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지 않고, 시간이 한30분남을때까지 누워있었다 ㅡ.ㅡ? 이게 무슨 의미인지 아는 사람은 프랑크 푸르트공항에서 다른 지역으로 transfer를 해본 사람만 안다. 이미그레이션을 통과하면 유로국가내의 비행편으로 연결되는 A터미널로 가야되는데 이 지하통로(?)길이만 대략 200m, 이 통로를 지나면 X-ray 짐검사를 다시 거쳐 탑승게이트로 연결된다. 30분남았을때 이미그레이션 여권심사를 마쳤다는건, 비행기 안타겠다는소리나 매한가지 ㅡ.ㅡ;;

아니나다를까, 열심히 뛰고, 안내원들에게 호소를 했지만, 비행기는 이미 탑승게이트를 떠난상태..
ㅡ.ㅡ;;; 해서 우째해야될지 모르겠고, 그냥 막무가내로 트랜스퍼 카운터에가서 물었다. 다행히 다음 비행기를 부킹하고 바이어오피스에 픽업시간 조정을 의뢰해서 아주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 오밤중에.. ㅋㅋ 호텔에 도착하니 밤11시. 이놈의 호텔은 먹을게 아무것도 없고, 미니바에도 물만 있었다. ^ㅡ^ㅋㅋ

지금은 쉽게쉽게 이야기할 수 있지만, 당시엔 워낙에 촌놈인지라, 안절부절 꼭 하늘이 무너지는 기분이랄까 ㅋㅋ 긴장한덕분인지 밥도 비행기 기내식만 먹고 버텼고, 바이어 오피스에가서도 얼어서 별말도 않고 샘플만 전달하고 조금 앉아있다가 무사히(?) 복귀했다. 지금도 첫 출장을 생각하면 아쉬운건, 카메라를 가지고 가지 못했다는 것.. 베니스에서 프랑크푸르트로 돌아오는 비행에서 내가 추억하는 장면중 가장 아름다운 하나의 기억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

베니스가는길  
<몇일전 베니스가는길에 찍은 사진-나는 왜 늘 이쪽에 자리가 배정될까나??ㅋㅋ>

오른쪽 날개쪽 창가에 앉았었는데, 비행기 날개 아래엔 원형 무지개, 뒤쪽으론 전투기 두대가 뒤따르며, 날개 위쪽으론 초저녁 낮달.. 아래론 주황빛 하늘과, 그 아래의 눈쌓인 하얀 산맥들.. 대략 아래와 같은 이미지가 연출된다 ^ㅡ^ㅋㅋ

MOOM
<머릿속의 이미지를 형상화 하니까 이렇게 웃기게 나온다 ^ㅡ^ㅋㅋ>

마침 포스팅을 마무리하는 이 시점에 박명수 노래가 나오고 있다 ㅡ.ㅡ;;(제목을 보니 '바보가 바보에게'다, 내 컴에 이런노래도 있었나?ㅋ) 쬐그만 호텔방에서 3년전을 생각하면서 글을 쓰고 있는데, 술도 한잔했겠다, 참 잔잔하게 웃음이 떠올려진다.. 베트남에서의 세월이 참 많이 흘렀구나.. 이 호텔방에서 지낸지도 수십일이되는구나..^ㅡ^ 앞으로도 여기에 올일이 있을까??

 

오늘의 후기 - 1.젠장 ㅡ.ㅡ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시차적응이 안되어 자꾸 새벽5시반쯤에 깬다
                   2.시즌미팅에 컨셉을 새로 다시 잡아야된다고 한다 ㅡ.ㅡ 잘하면 월요일이나 화요일로
                   스케줄이 이틀 연기될 것 같다.
                   3.내가 3년간 느끼는 이태리 사람들은 밤 9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1st,2nd,3rd 에피타이저까지 풀로 뭐를 저렇게 먹어대는지 모르겠다ㅡ.ㅡ;;
                   먹는게 아니라 억지로 넣다가 넣다가 쌓여서 차고 넘칠 것 같은 기분..^ㅡ^?
                   4.올리다올리다 결국은 베트남에와서 올리는구나 =_=;; 여기보다 열악한 이탈리아
                   인터넷 인프라들.. 오뷁!!

Posted by 오백이
  1. 2008/11/19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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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마와 오바마~~~~ㅋㅋㅋ 형제 맞군요!
    오백이님은 사촌정도?????
    • 2008/11/19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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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출장때 인도네시아친구에게 들었는데요, 오사마 빈라덴이라할때 '빈'은 소유격이고 '라덴'은 아버지 이름이라고하네요. 라덴의 아들 오사마 정도로 해석이된다고합니다^ㅡ^
      뭐 사돈의 팔촌인 저이지만 같은 '오'(?)씨로 가문을 빛낸 두분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ㅡ^ㅎㅎ
      편안한밤 되세요^ㅡ^!!
  2. 2008/11/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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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장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습니다...
    일을 즐기신다는 느낌이 들어 본 받고 싶어지는데요~ ^^
    오백이님 이야기를 듣다보면 웃다가 기분이 좋아져서 가게 됩니다..
    감사해요~ ^^
    • 2008/11/21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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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윈님 안녕하세요~^0^/
      한국많이 춥죠?? 여기는 우기막바지인데 올해엔 통~비가안오네요^ㅡ^
      그나저나 '일을 즐긴다'는 칭찬을 들으니까 좋은데요^ㅡ^ㅋㅋ
      정작본인은 즐기는지 아닌지도 모른다죠 ㅋㅋ

      12월에가면 더길게가고 크리스마스이브에나 떨어질것같은데
      큰일입니다요^ㅡ^;;; 미드나 잔뜩받아가야될 것 같습니다 ㅎㅎ

      따땃~한 방에서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ㅡ^!!
  3. 2008/11/2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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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ㅎ오백이님의 글은 항상 여유가 있어서 좋습니다..
    그나저나 오사마와.. 오바마.. 그리고 오백이.. 왠지..엄청 뜰 것 같은 느낌이??
    • 2008/11/21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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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ㅡ++ 그게 제 목표입니다.
      이런..기밀이 누설되어버렸네요^ㅡ^ㅋㅋ
      싸나이 인생한방~!! 열심히 살면 언제가 멋진날이
      안 오긋습니까예^ㅡ^ㅎㅎ

      Mr.번뜩맨님 눈도오고 춥은디, 오밤길에 어딜 다니고 계신건 아니죠??ㅋㅋ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ㅡ^!!
  4. 2008/11/21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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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비행기 타고 싶어요... ㅠㅠ
    • 2008/11/21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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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왕타려면 저랑타면 안전할겁니다^ㅡ^??
      설마 동상이 타고 있는데 자폭테러하겠습니까 ㅋㅋ

      가끔하는 무지무지 흔들거릴때 이런생각을 합니다.
      '이거이거 비행기 날아가다 날개뿔라지는거 아이가??' ^ㅡ^ㅋㅋ

      근데말입죠, 비행기가 인간이 유용하고 있는 과학의 이기중,
      가장 정밀하게 만들어졌다고하더라구요^ㅡ^??
      실제로 나는 비행기사고는 대부분이 인간의 부주의나, 자연재해로
      인한다고하네요^ㅡ^!!

      rince님 오늘밤은 꿈에서 한번 같이 날아볼까뇽??ㅋㅋ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ㅡ^!!
  5. 2008/11/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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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 오싱건가요... 무사히 일 마치셨다니 다행입니다.

    오씨들이 유명한 분들이 많았군요... 오백이님은 울 나라 수출 대통령이 되실려나봐요...^^
    • 2008/11/24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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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티스토리에 문제가 있는건지 베트남과의 커넥션에만 문제가 있는건지 지난주중반이후부터는 어제까지 아예접속이 안되네요^ㅡ^
      덕분에 저는 흥분의 도가니탕~!!!에..^ㅡ^ㅎㅎ
      빨간여우님 주말잘보내셨지요^ㅡ^??헤헤~!!
      이번에 저희회사가 4천만불수출의 탑을 받는다고하던데,제가되기보다는 저희회사가 수출의 왕이되려나보네요 ㅎㅎ 매년 받더라구요,작년엔 대통령훈장도 받더라구요=_=
      노전대통령 임기말에 받은거라 더욱 희소가치가+_+??
      뭐 우야둥둥 보너스도없고~ 지금은 웃는소리로 받던가 말던가(?) 니맘대로해라는 심정입니다 ㅋㅋ
      빨간여우님 춥은디 따순방에서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ㅡ^!!!
  6. 2008/11/2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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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 블로그에 멋진자료 감사합니다.
    즐거운하루되세요.. ^^
    • 2008/11/24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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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unyata님 방문감사드립니다^ㅡ^
      한국 많이 춥죠??여기는 사시사철이 여름이라 옷값은 안들어서 좋답니다^ㅡ^ㅎㅎ
      대신 정말 안좋은건..항상 여름인덕에 세월의 흐름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는거죠^ㅡ^
      벌써 4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어제온것같은기분..^ㅡ^??
      세월가는지도모르고 아직도 철이 없는게 제일 문제랄까^ㅡ^??ㅎㅎ
      종종 적적하실때 들러주세요~유쾌함을 듬뿍나눠드리겠습니다^ㅡ^!! shunyata님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ㅡ^!!


우울?? 꿀꿀?? 외로움?? 이란 단어는 나랑은 어울리지 않아.. 라고 생각해왔다.


  내가 우리회사에 입사할적엔 나까지 포함해 4명 동기가 같이 들어왔다.

  임군, 신군, 오군, 이군..


부서와 업무의 종류에따라 각각 배치되었지만 비슷한 업무성격에 따라

임군, 신군 그리고 오군, 이군 이렇게 둘씩 나뉘었고 먼 타지에서 서로 의지하며 재밌게 지냈다.

그러던 중

첫 6개월이되기전 신군이 외로움에 적응하지 못하고 우리들에게 말한마디없이 돌아갔고,

남은 임군은 이군과 나사이에 잘 섞이지 못하고 지금으로부터 약 1년 반정도 전인  2007년 2월

나가버렸다.

이렇게 두명이 빠지고 다른 동기한명이들어와 3명이 서로 의지하며 지내왔는데.

회사생활이라는것이 마음 맞는사람들끼리 뭉치게 되어있는 즉, 모난돌이 정맞는다고,

다른 부서장님들과 우리와 마찰이 한동안 있은 후,

잘 적응을 못하고, 지난 금요일 24일, 인도네시아에 있는 지사로 자청하에 발령이 나 가버렸다.

좋아도 미워도 동기라, 그때까지는 조금 섭섭했는데, 토요일 저녁엔 더욱 우울한 일이 있었다.

지금같이 있는 한명남은 동기도 다른회사로 옮기기로 됐다고 나에게만 제일 먼저 알려왔다는 것.

누가 그랬던가.. 나쁜일은 한꺼번에 온다고..^ㅡ^

이 모든 것이 3일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갑작스럽게 두명의 동기가 없어지고 이때까지 4년이란 적지않은 시간을

매일 24시간씩을 같이보낸 한 친구가 없어진다그러니까

우울하다는 것으로는 표현할 수 없을정도로.. 심란하다..

지금껏 지내온 4년동안 베트남에 지내면서 외로움을 느껴본적이 없는데..

나도 그녀석도 매일 그 자리에 당연하다는듯 있었으니까,

일하다 머리아프고할땐 가서 잡담하고 놀았고,

일과를 마치고 기분 나쁜일있으면 맥주 몇 캔 갖다가, 같이 욕도하고,

투덜투덜거리며 서로 달래곤 했고,

가끔 서로 안맞아 틀어질지언정 결국엔 의지할곳은 동기밖에 없는 걸..

게다가 180cm 넘는 그 큰녀석이 힘들다고 매번 울때는 내가 다 받아주곤 했는데..

현재 내 인생의 10년사이 가장 오랫동안 같이 있었던 친구가 먼 타지에서, 또 떨어진다고하니..

마음이 심란하다. 애써 태연한척해도 그렇게되지 않는 걸..

두서없이 내 글엔 마음이 묻어나지 않는 것..

잘가.. 친구야.. 너의 성공을 빌어줄게..

                                                                                                             Photo by 오백이.

Posted by 오백이
  1. 2008/10/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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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국에서...

    저 보다도 세상을 세 배는 더 느끼며 알차게 사실거라 생각합니다.
    오백이님 만쉐이~ ^^
    • 2008/10/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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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분도 만만쉐이~
    • 2008/10/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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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쉬덕님 감사합니다^ㅡ^ 가뜩이나 심란한 와중에 바어어가 다음달 1일에 출국이라 계속 미팅이 이어지니 이도저도 안되고, 머릿속이 마구 복잡해지네요^ㅡ^ㅋ 이거 그래도 바이언데 어거지부린다고 때릴수도없고 ㅋㅋ

      이렇게 위로해주시는데 저도 기운내야죠^ㅡ^? 제가 생각해도 지금의 모습은 제가 아닌것 같네요^ㅡ^ㅎㅎ 사~살 기운내야지요.

      어제부터 오늘오전까지 티스토리 접속이 안되서 늦게 들어와부렀네요^ㅡ^!!

      즐거운 하루되세요~^ㅡ^!!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요~^ㅡ^!!!
  2. 2008/10/28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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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국에서 홀로 계시는 오백이님에게 힘찬 화이팅을 날려 드립니다.
    어서 털어 버리시고 기운내서 아자!!! 아자!!!!....^^V
    • 2008/10/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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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여우님 감사드립니다^ㅡ^
      이런와중에도 바이어와 지난토,일요일부터 쭉~미팅중이네요^ㅡ^ㅎㅎ 머리가 복잡하니 이도저도 안되는것 같네요^ㅡ^ㅋㅋ 명색이 바이어인데 자꾸 어거지부린다꼬 때릴수는 없잖아요 ㅋㅋ

      온라인을 통해서나마 따듯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정말 힘이나는것 같습니다^ㅡ^

      빨간여우님 즐거운 하루되세요^ㅡ^!! 오늘도 화이팅!!
  3. 2008/10/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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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픈일이 있으면 더욱 크게 기쁜일이 곧 생기실거에요...^^
    더 즐겁고 행복한 인연이 생기실 수도 있고,
    다른 기쁜 일들이 연이어 잔뜩 생기실 지도 모릅니다... ^^
    오백이님 화이팅~ !!
    • 2008/10/2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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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라윈님 따듯한 말씀 감사드려요^ㅡ^
      바이어 상주기간이라 토요일부터 내리이어지는 미팅에 이도저도 안되고있네요^ㅡ^ㅋ 어제는 식사를 같이하는데 밥을 먹는건지 생각을 하는건지.. 얼굴을 쳐다보며 웃고는 있는데 속으론 잡생각만나더라구요?? 삐에로라고하죠?? 광대의 기분을 알것같더라구요=ㅁ=;;

      라라윈님이 이렇게 위로해주시는것 자체가 저에겐 더없이 소중한 인연이며, 말씀하신데로 더 좋은 인연들이 생길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ㅡ^

      먼~오지에 사는 제게 이렇게 서면이나마 조언해주신것 잊지 않을게요^ㅡ^!!
      라라윈님 즐거운 하루되세요~ 오늘도 화이팅^ㅡ^!!!
  4. 2008/10/2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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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자~~ 이럴때일수록
    블로그 이웃분들과 함께 슬픔을 이겨내자구요!

    ^^

    모두들 응원해줄거에요!!
    힘내구요~~

    씩씩하게!! ^^
    • 2008/10/2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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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연히 블로그 이웃분들과 이겨내야지요^ㅡ^!!
      님슬픔을 나눌수록 작아지는 법?!?

      기왕 슬픔을 나누는김에 권대리께는 뚝~하니 많이 떼어드리겠습니다 ㅋㅋ


      즐거운 하루되세요^ㅡ^!!
  5. 2008/10/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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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위로 우뚝 솟은 물건이 정말 멋지군요. ^^
    • 2008/10/28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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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사진은 여태껏 지내온 여러명의 동기들이 베스트로 뽑는 사진입니다 ^ㅡ^ㅋㅋㅋ
      다음에 언젠가 다시 만나도, 이때 이야기하면서 술한잔을 기울이겠지요^ㅡ^
      편안한밤되세요 펀펀데이님~^ㅡ^!!
  6. 2008/10/29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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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는 열등감을 묻기 위함인가요? ^^;;;;
    • 2008/10/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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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그겁니다^ㅡ^!!
      열등감을 모래예술로 승화시킨거라고 볼 수 있겠죠^ㅡ^ㅋㅋ
  7. 2008/10/3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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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혹시 모래가 아닐지도
    • 2008/10/30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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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우째 ~카더라 소문이 부풀려지는듯한 느낌의
      댓글들이 계속달리네요^ㅡ^ㅎㅎㅎ
      잠시 사무실내려왔다가 웃겨가지고 잠이 다 달아나부렀네요>0<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ㅎ 덕분에 많이 웃었습니다^ㅡ^!!
      사이공의 밤이 깊었네요~ 편안한밤되세요^ㅡ^~
  8. 2008/10/30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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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오백이님은 상당한 아이디어인의 기질을 갖추고 계신 듯 합니다..ㅋㅋ
    • 2008/10/3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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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거 칭찬맞죠^ㅡ^? ㅎㅎㅎ
      제가 호기심이 많아서요^ㅡ^!!
      흥미있는걸보면 왜지? 어째서? 뭐땀시? 하고
      혼자 사족을 달거든요 ㅡ.ㅡ;;

      오늘포스팅할거 사무실 데탑으로 쓰다가 노트북에있는
      폰트가 없어서 마무리못했네요 ㅎㅎ
      사이공의 달밤이 깊어부렀습니다~ 댕~ 후딱자러가야되겠네요^ㅡ^ 내일도 미팅미팅~ =ㅁ=!!
      Mr.번뜩맨 님도 후다닥~주무시러가시고, 편안한밤 보내세요^ㅡ^!!
      아참~!! 그리고..내일도 홧팅입니다요^ㅡ^~
  9. 2008/10/30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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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에서 근무중인가 봐요.
    아주 즐거워 보입니다.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 2008/10/3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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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아침입니다~^ㅡ^!

      네^ㅡ^ 전 베트남 호치민시에 살고 있어요.

      즐겁게 보여서 다행이네요..타지생활이다보니

      외롭기도하고, 즐겁게 보내려고 많이 노력하거든요^ㅡ^

      피앙새님~!! 유쾌한 하루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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